[일요신문]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흔한 카페라떼 대신 총천연색의 카페라떼를 마신다면 기분이 어떨까.
라스베이거스의 바리스타인 메이슨 세일즈베리가 라떼 아트의 신기원을 열었다. 스팀 밀크에 다양한 색상을 입힌 그야말로 컬러풀한 라떼 아트다.
스팀 밀크에 식용 염료를 떨어뜨려 모양을 만들며, 나뭇잎이나 하트 등 다양한 디자인도 가능하다. 그야말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지는 커피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