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 사기진작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그 취지에 공감해 동참한 것.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
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연휴기간 동안 이용객은 1일 약400여명, 4일간 1600명 정도로 가족단위와 등산모임 등 단체 휴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객실 27개, 세미나실 1동, 물놀이장 2곳, 야영데크와 등산로 등 10종의 편의시설을 운영중이다. 한방사우나와 힐링센터가 인접해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힐링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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