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난달 비산4동 주택가 이면도로 교차로 6곳에 어린이와 보행자를 지켜줄 ‘교차로 알림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53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됐다.
‘교차로 알림이’는 차량 진입 시 차량감지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교차점제어기로 신호를 전송하고 이어 도로안전경고등이 깜빡이면서 점멸등이 들어와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서구 비산4동의 경우 빌라나 다세대 주택이 많아 늘 사고위험이 있었으나 이번 알림이 설치로 이면도로 보행자 및 차량 간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류한국 청장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특히 시민안전을 돌보는데 최우선적으로 행정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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