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중구청은 오는 10일 오전 중구 근대문화골목과 김광석 길에서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열린 관광지 장애인 오감만족 행복나눔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 관광지’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2015년 중구 근대문화골목과 김광석길은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열린 관광지’로 인증 받았다.
이번 골목투어는 시각장애인 골목문화해설사의 해설로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 등 1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라언덕과 계산예가를 방문하고 느린 우체통 엽서체험과 더불어 김광석 길에서 촉지벽화체험과 김광석 노래감상을 하게 된다.
김현정 골목관광담당은 “앞으로도 근대골목, 김광석 길이 모든 사람들이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가 되도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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