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청소년수련원에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통합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신정식 청소년단체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원대동 우쿨렐레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경과보고, 사례발표 등으로 이어진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청소년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마을 전체가 아이를 키우는 민관 거버넌스 사업이다.
시는 예산을 지원하고 추진위원회가 잘 작동되도록 청소년과 주민을 연결하는 코디네이터를 배치·운영하며 마을통합 프로그램·모니터링·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9개 마을이 참여해 392개 프로그램이 635회 운영돼 3만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지난 1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38개 마을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권영진 시장은 “마을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소년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 여정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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