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과 육상부 소속인 박재현(19, 2년) 군은 800m에서, 박대성(19, 1년) 군은 1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영주(20·여, 2년) 씨는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서 2개의 동메달을, 임은지(24·여, 3년·) 씨는 넓이뛰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학에 따르면 이날 금메달 수상자인한 박재현 군과 훈련으로 불참한 박대성 군을 대신해 같은 육상부 학우인 강승길(19, 1년) 군이 지도교수와 함께 대학 총장실을 방문해 인사를 드렸다.
경기도 포천일고등학교 육상부 출신인 박재현 군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실업팀에 들어가 태극마크를 다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박 군은 이달초에 열린 전국대회인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육상 유망주다.
정창주 총장은 “구미대 이름을 가슴에 달고 시상대 가운데에 오른 자랑스런 구미대 인(人)”이라며, “우리나라 육상계를 짊어지고나갈 대표적인 스포츠인으로 꼭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이들을 격려했다.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