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전경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계명문화대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성과 평가 결과에서 기존 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계속지원 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성과가 우수한 계속지원 대상 대학으로, Ⅰ유형에 15개교, Ⅱ유형에 31개교, Ⅲ유형에 3개교, Ⅳ유형에 6개교 총 55개교를 확정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지난 2014년 선정돼 사업을 수행 중인 75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업 3년 차인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특성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간 평가를 실시했다.
박명호 총장은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 우리 대학 특성화를 잘 이끌어 내기 위해 구성원들의 집념과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며, “새로운 교육 수요 창출과 특화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학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전국 유일 인문·예체능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이라는 특성화 사업명으로 전문대학특성화사업 목표에 부합하면서 국가 및 지역사회, 지역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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