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29일까지 민간위탁시설 운영성과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근로자 복지시설 등 민간위탁 40개 시설이며 ‘2015년도 운영실적’에 대한 강도 높은 평가를 시행한다.
주요 평가 내용으로는 시설물 활용실적, 이용자만족도, 재정성과, 경영개선 노력도, 고객서비스, 재무관리이다.
공인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5명과 평가담당관실 합동으로 9명의 평가단을 구성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10월께 공개하며 우수사례는 타 시설에 홍보할 예정이다.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방안 등 자구책을 마련, 특히 최하위 시설에 대해서는 주관부서에 통보해 운영 효율화 대책 강구, 재계약시 불이익 처분 등의 사후 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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