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대학원(원장 김경훈)은 2억884만원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 했으며, 올해 1학기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수 대학원생 유치와 교수연구 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대학에 따르면 장학금은 교수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학생에게 주는 ‘교수지원조교장학금’과 학부성적 우수자를 위한 ‘성적우수조교장학금’, 우수R&BD 전임교원의 산학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학생을 위한 ‘우수R&BD조교장학금’으로 구분해 2개 학기 연속으로 지급된다.
교수지원조교장학금은 등록금의 50%, 성적우수조교장학금과 우수R&BD조교장학금은 등록금의 100%를 지원한다.
김경훈 대학원장은 “장학 재원 확보는 우수 학생 유치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금오공대 대학원 교내 장학금 총 예산은 8억6575만원으로, 신입생들을 위해 새로 마련된 대학원 활성화 장학금 이외에도 우수장학금, 교육조교장학금, 국제교류협력장학금, 스마일장학금, 봉사장학금, 보훈장학금, 발전기금장학금 등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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