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11월까지 ‘청소년 의회교실’을 매월 3~5회씩 총 24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71개교 1천69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2009년부터 매년 전남 22개 시·군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해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참가 학생들이 도의회 본회의장 의원석에 앉아 투표를 통한 의장선거와 찬반토론, 표결 등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한다.
5분 자유발언으로 자신의 의견도 제시한다.
명현관 도의장은 “학생들에게는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의원과 의회의 역할을 알게 해주고 민주시민 의식을 갖는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2014년 59개교 1천185명이 참가한데 이어 2015년에는 64개 학교 1천41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71개교 1천692명이 신청해 해마다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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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