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현이 운영하는 일식집. | ||
두 선수가 식사를 한 일식집은 김병현이 운영하는 식당. 김병현은 LA에 머물고 있어 세 사람의 회동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식사 대접으로 아쉬움을 달랬다는 후문이다.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박찬호, 샌디에이고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백차승의 환한 표정 속에서 그들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이영미 기자 riveroflym@ilyo.co.kr
▲ 김병현이 운영하는 일식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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