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제이하트 인스타그램
23일 제이하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울게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며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은 제이하트에 대한 멤버들의 사랑을 담고 있다.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은 각자 제이하트에게 “나에게 재환이 형은 친형같은 존재” “나에게 리더는 우리형” “나에게 재환이 형은 든든한 리더” 등의 자필로 적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멤버들이 서로 의지하며 웃고 있는 사진들이 이어졌다.
한편 엔소닉의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예정이었던 K-STAR 공개방송, 중국 TV 촬영, 리더 제이하트의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팬미팅 등 각종 스케줄들을 소화시키려 계속해서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이 없었다”며 법적대응을 운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