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롯데백화점 포항점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2일부터 ‘2016년 상반기 결산 고객감사 사은대축제 BOXING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 오는 6일까지 롯데·L.POINT 카드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1만5000·3만·5만원을 증정한다.
12일까지 가전·가구, 해외명품·모피, 주얼리·시계 각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5만·10만·15만·25만·50만원을 증정한다.
삼성과 LG 가전 구매 시 구매금액도 100% 인정되며 6일까지 화장품 단일브랜드 20만·40만원 구매 시에도 각각 상품권 1만원과 2만원을 증정한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 대전을 진행,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4만9000원과 7만9000원에 판매하고 K2 티셔츠 3만9000원, 아이더 바지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영패션 반바지·티셔츠 특집에서는 HUM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9900원과 1만9900원에, 유니온베이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5000원과 1만500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핸드백·구두 초여름상품 패션제안전에는 바이네르, 엘칸토, 루이가또즈핸드백, 러브캣핸드백 등이 참가하며 미소페 여성화 9만9000원, 러브캣핸드백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 특설매장에서는 콜핑 아웃도어창고대공개에서 티셔츠 1만9000원, 등산화(100켤레 한정) 3만9000원, 장갑(100켤레 한정) 1만원에 판매한다.
8층 가전매장에서는 리빙가전 특별가전으로 테팔 믹서기 5만5000원, 포트메리온 브래드접시 세트(30세트 한정)11만4000원, 아이리스멜로디 여름 차렵이불을 5만9000원에 실속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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