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만두, 베트남 쌀국수 등 세계 각국의 음식 판매… 이색적인 먹거리와 볼거리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 2일 ‘다문화 음식 특화 거리’가 문을 열었다.
‘다문화 음식 특화 거리’는 상인과 서구청, 중소기업청이 시장의 차별화를 위해 함께
아이디어를 내 만들었다.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출신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해 중국식 만두, 베트남 칼국수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판매하며 이색적인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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