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영해면 원구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영덕=일요신문] 성민규 기자 = 영덕군은 지난 7일 영해면 원구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병곡면 신평리(1곳)와 영해면 원구리(2곳) 등 3개 마을이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을 배관망으로 연결해 LPG를 공급, 주민들의 연료사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LPG 유통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효과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편리성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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