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센텀시티몰 오픈 100일을 기념해 패션을 주제로 한 작품전을 열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사진>
이번 전시는 5명의 작가가 참여해 패션잡지의 이미지를 회화로 옮긴 작품부터 아름다운 드레스와 일상적인 티셔츠, 청바지, 화려한 구두 등 패션에 대한 2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센텀시티몰을 방문한 보다 많은 쇼핑관광객이 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름 피서기간인 8월 30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패션과 예술을 오가는 감각적인 전시를 통해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또한 전시된 작품 중 하나를 촬영해 SNS에 ‘센텀시티몰’을 해시태그해서 올리는 고객에게 작가들의 작품이 프린트된 ‘패션 인 아트 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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