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부출장소, 농촌일손돕기

사진제공=충청북도 남부출장소

[충북=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충북도 남부출장소(소장 정일택) 직원 14명은 10일 옥천군안내면현리 이춘식 농가에서 양파캐기 등 농촌일손을 도왔다.

영농현장의 일손부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이날 무더운 날씨속에서 남부출장소 직원들은 2,000㎡ 농장의 양파를 캐며 구슬땀을 흘렸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