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614/1465899117784915.jpg)
14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드림봉사단원 20여명이 일손이 필요한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본격적인 체리 출하기인 6월을 맞아 수확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경북농협 서정경 계장은 “어린 아이 손이라도 필요할 정도로 바쁜 시기에 조금이라도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cch@ilyodg.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은석 의원 "'최은석' 제대로 잘 선택했구나 생각하시게, 모든 역량 다할 것"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혁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