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스페로스페라에서 판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스페로스페라 매장에서는 얇은 크레페를 즉석에서 구워 원하는 토핑을 얹혀 먹는 크레페를 판매하고 있다.
크레페는 크레이프 또는 그레프 라고 불리며, 프랑스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간식이며, 또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음식이다.
실제, 스페로 스페라의 6월 매출은 전년대비 15% 증가 했다. 이는 간단하게 먹는 식사대용으로도, 또한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다양한 목적의 고객이 증가 한것으로 풀이 된다.
얇은 크레페에 누텔라, 생크림 등의 베이스를 선택하고 기호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선택한 후 과일과 케익을 선택하면 맛있는 크레페가 완성 된다.
누텔라잼과 초코아이스,딸기, 티라미수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달콤한 크레페가 인기 제품이며, 가격은 3천3백원 부터 토핑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스페로스페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크레페는 든든한 간식으로서, 맛잇는 디저트로서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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