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K-water(임진강건설단)는 7월 6일 오전 7시 20분경 군 당국으로부터 ‘황강댐 수문방류중인 것으로 파악’을 통보받고 대응태세를 강화 중이다.
장마전선 북상으로 인해 접경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으므로, 황강댐 방류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었고, 임진강 건설단은 이미 이에 대해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남측 군남홍수조절지 유역에 지난 7월 4일부터 6일 9시까지 165.5㎜ 강우가 발생함에 따라 남방 한계선의 횡산수위국(필승교 지점) 수위는 지난 7월 4일 13시 기존 0.48m에서 5일 16시 최대 2.29m까지 상승하였으며, 현재 6일 10시 기준으로 1.95m을 기록중이다.
또한, 군남홍수조절지 수위는 지난 7월 4일 13시 기존 EL.23.62m에서 5일 17시 최대 EL.27.88까지 상승하였으며, 현재 6일 10시 기준으로 수위는 EL.26.7m을 기록중이다.
K-water 관계자는 “현재 K-water 임진강건설단은 임진강 유역 수문현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24시간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며 “군남홍수조절지와 임진강 유역의 제방은 함께 협력하여 임진강 유역에 100년 빈도 홍수(약 10,400㎥/s)에도 범람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제방 안쪽의 하천변에서는 급격한 수위상승이 있을 수 있어 하천 주변과 하천에서의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지역주민들과 행락객들에게 당부했다.
smyouk@ilyodsc.com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