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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김호겸 부의장, 염동식 부의장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정기열 의장은 재석의원 127명 중 120표를 얻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은 김호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6)과 염동식 의원(새누리당, 평택3)이 각각 선출됐다.
정기열 의장은 “도민을 위한 ‘경기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따뜻하고 희망찬 멋진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왼쪽부터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김호겸 부의장, 염동식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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