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회장 이진수)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김름이)은 지난 6일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부산의 출산율 향상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의 결혼 및 출산율 회복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일·가정 양립, 출산·양육 관련 교육 및 인식개선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로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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