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김영만 기자 = 정양호 조달청장은 1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전시·컨벤션(국제회의)기업 및 유관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조달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한국PCO협회 및 ㈜인터컴 등 9개 전시·컨벤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서비스산업 발전 전략과 발맞춰 그동안 추진했던 여행서비스 상품, 단체보험, 자동차 임대 등 서비스산업 지원 상품 개발 노력을 설명하고, 전시·컨벤션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전시·컨벤션 산업 기업들은 서로 사례를 공유하면서 전시·컨벤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전시·컨벤션사업이 활성화되어 경제발전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산업의 구매기법을 개발할 것”이라면서“조달 제도와 규정도 서비스산업 특성에 부합하게 정비하여 전시·컨벤션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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