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세종시 학생 9명과 함께 북경 국제학생 여름캠프(2016 International Students Summer Camp – Bejing)에 참가했다.
중국 북경시교육위원회가 후원하고 북경시 국제교류센터(BIEE, Beijing International Education Exchange)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미국, 러시아, 독일 등 23개국 만 14~18세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하는 국제교류 행사다.
지난해까지는 서울시에서 매년 30명이 참가했으나, 세종시 교육청은 지난 2014년 세종시교육청과 베이징교육위원회 간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청소년 예술문화교류 사업으로 올해부터 서울, 제주와 함께 각각 10명씩 초청받아 참가하게 됐다.
이번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기간 동안의 숙박, 체험활동, 관광 등의 일체의 경비를 북경시교육위원회가 지원하며, 참가자들은 왕복 항공료만 부담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영어를 사용하게 되며 개회식 및 국제 친선의 밤 등 공식행사에서 각국의 전통 예술 문화를 발표하며 북경시 학교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중국어 기초, 서예 및 수묵화 체험, 중국 종이공예, 전통 매듭 체험 등 중국 문화 체험하게 된다. 또 자금성, 만리장성, 천안문 광장 등 유적지 탐방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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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