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0일 경북 청도군 목장원가든에서 청도군 기업협의회 임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경북도와 청도군이 공동 지원한 예산 800만원으로 청도군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특허출원 4건, 상표출원 5건, 디자인출원 5건 등 총 14건의 국내출원비용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도군은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지식창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경동산업 브랜드개발·권리화 지원사업(2014년) ▲대하정공 특허·디자인융합 지원사업(2014년) ▲튜링겐코리아 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2016년) ▲도주영농조합법인 포장디자인개발·권리화 지원사업(2014년)을 지원받았다.
정연용 센터장은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청도군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 청도군의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소재지가 청도군인 기업이면 누구나 특허 130만원 이내, 상표 25만원 이내, 디자인 35만원 이내로 경북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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