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올해 제2차 장기요양기관협회장 간담회이다. 건보공단 대구본부가 장기요양기관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협회와 상생협력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대구노인복지협회장 등 8명의 장기요양기관협회장이 참석했다. 건보 대구본부는 협회장들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급여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 공단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이태형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8년차를 맞아 제도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무장 병원의 문제점 등 현안사항에 대해 홍보했다.
협회장들은 “올 7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치매전담형 시설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라며, “협회회원기관의 애로사항 전달을 통해 제도개선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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