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체험! 열린 대학 행사에 김용일 학생부총장이 참가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계명대는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설계 할 수 있는 ‘체험! 열린 대학’ 행사를 20, 21일 양일 간 개최한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체험! 열린 대학’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전공 탐방, 전공교수 간담회, 시범 강의, 실험 및 견학, 선배와의 만남, 학교 소개 및 입시 특강 등 입시 준비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교 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대구, 경북, 경남, 울산 등 25개 고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미리 신청한 학과를 방문, 전공 교수의 안내에 따라 시범 강의 및 실습을 통해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진학상담등을 받았다..
또, 선배와의 대화, 캠퍼스투어, 열린 축제 등 프로그램에 참여 대학캠퍼스 문화를 미리 맞봤다.
윤지혜(여·영양여고) 학생은 “내년에 고3이 돼 진로를 선택해야 되는데, 미리 전공을 체험해 보고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문식 입학처장은 “‘체험! 열린대학’ 행사는 전공 탐방과 대학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의 학업 진로를 미리 설계해 볼 수 있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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