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대구지역의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매년 한차례 대기분야 측정분석기관의 장비운영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숙련도시험은 대구지역의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굴뚝먼지 시료채취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배점별 점수에 따라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80점 이상이면 ‘적합’ 업체로,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업체로 평가된다.
평가결과 지역 대기측정대행업체 모두 총점 80점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둬 측정분석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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