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아는 형님’ 캡쳐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어색한 만남이 이뤄졌다.
탁재훈은 “자숙고에서 3년 꿇고 사고치고 돌아온 전학생”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수근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틈새를 뚫고 김희철이 “시청률 어디에 걸거냐”고 묻자 탁재훈은 “반대에 거는 사람이다”고 반격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물론 이수근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웃기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아는 형님’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