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일부터 22까지 세종시 28개교 어린이 활동공간의 납, 카드뮴, 수은, 크롬 등 환경유해물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표면재료의 부식 및 노화 여부 ▲도료나 마감재·합성고무바닥재의 중금속 함량수치 ▲목재의 방부제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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