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29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0.83% 인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소비자요금 조정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택취사용 개별난방세대의 경우 4인기준 월평균 202원의 도시가스 요금을 더 부담하게 되지만, 도매가격 인하로 전년도 승인액 대비 16.8% 인하되었다고 설명했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전체비용 중 도매가격(83.96%)에 소매공급비용(15.83%)과 투자재원(0.21%)을 합하여 구성되며, 이중 도매가격은 산업통상자원부, 나머지 소매공급비용과 투자재원은 대전시에서 결정하는 구조이다.
2012년에 시행된 열량요금제 산정방식에 따라 지난해까지 산정하던 부피와 열량의 병행 산정방식에서 열량요금제 만으로 공급비용을 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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