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세종 아름파출소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신고와 여성안전 신고절차를 안내하는 치안소식지를 관내 59개 단지와 연기면 마을회관에 부착했다고 5일 밝혔다.
치안소식지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시 112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절차와 지급정지 후 피해자가 해야 할 일 안내 및 여성안전 특별활동을 위한 여성 불안 요인 집중 신고기간, 스마트 국민제고 앱 내 여성불안신고 코너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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