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50여명 초청 항만 공개와 안내 진행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감천항 인근 지역주민 50여명을 초청, 항만을 공개·안내하는 감천항 인근지역주민 초청 “부산항 투어”행사를 5일 오후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한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150여명의 지역주민 및 항만내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부산항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발전상 등을 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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