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6일 오전 9시30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계곡에서 수류탄 1발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과 경찰은 일대를 통제 후 수류탄의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했다.
군과 경찰은 발견된 수류탄이 6·25전쟁때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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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1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