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오는 9월 1일자로 대구 용천초, 숙천초, 유가초 등 초등학교 3곳이 새롭게 문을 연다.
대구 용천초등학교는 달서구 유천동에 소재하며, 월배지구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유입되는 초등학생의 적정한 배치를 위해 30학급 규모로 신설 개교한다.
동구 숙천동에 위치한 대구 숙천초등학교는 학교 주변이 혁신도시 개발지역에 포함돼 지난 2010년부터 휴교했다. 그러나 최근 공공기관 이전과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휴교 기간 동안 리모델링을 마치고 24학급 규모로 새로 문을 연다.
마지막으로 달성군 유가면 유곡리에 위치한 대구 유가초등학교는 6학급인 유가초등학교의 통학구역 내 학생수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신설초등학교로 이전 통합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대구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으므로 다음달 1일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특히 이전 통합되는 유가초에 대해서는 기존 재학생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이전에 따른 각종 지원을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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