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2016년 단양 친환경 아로니아 축제에 참석한 충북도의회 엄재창 부의장, 황규철 산업경제위원장, 임병운·이의영· 김인수 도의원이 축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충북도의회 엄재창 부의장, 황규철 산업경제위원장, 임병운·이의영· 김인수 도의원은 12일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개막한 ‘2016 단양 친환경 아로니아 축제’ 현장을 방문해 생산 농가들을 격려하고 찌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행사진행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단양이 지역구인 엄재창 부의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에서 재배한 아로니아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수요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ltnews@ilyod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