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그늘막 쉼터...4차로 이상 횡단보도 등 20개소
그늘막 쉼터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이달 말까지 그늘이 없는 4차로 이상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 쉼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뙤약볕 아래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을 배려하기 위함이다.
구는 현재 15개소를 운영 중이며, 2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ps4436@ilyodsc.com
그늘막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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