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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피해 줄이는 식생활
[제726호]
|
06.04.16 00:20
▲ 국화차
1. 기도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신다. 코나 입안 그리고 기관지 점막 등이 촉촉하면 대부분의 먼지가 이곳에서 걸러지게 된다.
2.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작용으로 오염물질의 해를 줄인다.
3. 실내가 아닌 노상 등 황사에 노출되기 쉬운 조리식품을 먹지 않는다.
4. 황사에 노출된 야채, 과일 등은 충분히 씻은 후에 먹는다.
5. 황사로 인해 눈이 피곤할 때는 결명자차가, 목이 아프고 기침을 때는 도라지차를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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