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숙 기자
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4대강 부작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녹조 현상이) 4대강 때문이 아니라는 얘기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그렇다. 4대강 수질을 조금 더 개선하려면 4대강에 흘러들어오는 지천이나 하천을 정비해야한다”며 “4대강으로 들어오는 지·하천이 전국에 300여개가 넘는데 후속 조치로서 꾸준히 정비하고, 지·하천에 들어오는 오폐수·생활폐수의 수질을 개선해야하는데, 현 정부에서는 그것을 전혀 안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 전 의원은 최병국 전 의원과 함께 중도신당을 표방하는 ‘늘푸른한국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