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오는 9.7까지 K-water에서 선진 물관리기술을 전수받게될 피지,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등 아-태지역 9개 섬나라 공무원들이 22일 K-water교육원에 입소했다.
이번 특별연수는 ‘한-태평양도서국 간 기후변화 공동대응 및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 초청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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