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의회 임명규 의장은 25일 오전 10시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 대회에 참석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임 의장은 “전남농업의 미래는 6차 산업화 성공여부에 달려있고 섬세함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이 있기에 장래는 밝다”며 “도의회도 전남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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