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같이 C형 감염시 약가 99% 지원하는 선제적 대응 필요
【충북·세종=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국회의원
【충북·세종=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문제로 촉발된 집단C형 간염 감염 사태와 관련,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은 “의료기기 유통관리를 둘러싼 부처간 이해관계 다툼 해소와 함께 국민피해를 줄이기 위한 신속한 치료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의원은 29일 오전 열린 콜레라 식중독 및 집단 C형 간염 사태와 관련한 보건복지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