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1일부터 13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시설을 위문하여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만4,038세대에게 농협상품권 또는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등 235개소에 쇠고기, 백미, 과일, 생필품 등 총 3억510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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