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3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해소를 위한 대안활동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안활동 체험부스’에서는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자가진단 척도검사 및 해석 ▲간이상담 ▲펄러비즈 체험 ▲건전한 한줄 댓글달기 ▲유․아동 즉석 교육 등의 대안활동과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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