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일요신문] 임병섭 김재원 기자 = “주민생명 무시하는 사업관계자 즉각 처벌하라!”
경북 울릉군 도동리 LH(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임대 아파트 공사장이 지난 7월에 이어 8월말 또다시 집중호우로 주민피해와 함께 산사태까지 발생시키자 주민들은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공사 관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울릉초등학교 뒷 산사태 복구작업 모습.
ilyodg@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산학연 4개 기관, 돌봄 산업 생태계 구축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