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 소속사 더 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맨투맨> 출연을 제안받고 최종 조율 중인 상태다. 아직 확정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단계다”라고 밝혔다.
JTBC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과 박성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딴따라>에서 여민주 역으로 출연한 채정안이 <맨투맨>을 차기작으로 정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맨투맨>은 2017년 방송 예정.
전유나 기자jyn03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