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중국 관광객 대상으로 화장품, 김, 밥솥 등 ‘인기 특별 품목’을 한자리에 모아 지하 1층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10일 백화점 임직원들이 상품을 직접 선보이고 있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 제42대 본부장에 류길년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내정 外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