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박승철 총장 등 4회 실시
[충북세종=일요신문] 청주대
【충북·세종=일요신문】남윤모 기자 = 청주대가 대학교육 정책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도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학사시스템 모색 등을 위해 처음으로 ‘혁신 강좌’를 실시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주대는 고등교육 관련 전문가를 통한 활로 모색과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선진적인 대학교육 시스템 학습, 학사구조 등 미래지향적인 대학교육 정책 입안 모색 등을 위해 4회에 걸쳐 전문가 혁신 강좌를 실시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첫 번째 강사는 오는 18일 박승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나서 ‘고등교육 정책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박 총장은 성균관대 교무처장, 가천대 부총장,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사립대분과위원장 등을 거쳤다.
박 총장은 이날 대내외 교육여건에 대한 현실인식과 국가정책 이해도 제고를 통해 대학교육 혁신의 주체인 교직원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방침이다.
두 번째는 대구가톨릭대 ACE사업단장과 CK사업 추진단장을 거쳐 현재 같은 대학 기획처장을 맡고 있는 김기대 교수가 ‘선진학사 구조 사례 및 전공교육의 수월성 제고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공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고 국내 전공교육 혁신우수대학 사례를 청주대에 적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한다.
다음달 10일에는 경희대 러시아어학과 교수 겸 한국교양교육학회장이 나서 국내 교양교육의 프레임 변화 및 점차 중요해지는 학생학습 역량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는 최재붕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창조경제본부장 겸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ICT 국제화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나서 ‘글로벌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교육 혁신방향 탐색’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이들 국내 고등교육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학사구조 등 미래지향적인 대학교육 정책 입안과 선진적인 대학교육 시스템을 학습하면 변화하는 대학정책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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