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18일 대구와 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낮에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2도, 구미 22도, 안동 22도, 상주 22도, 울진 20도, 포항 22도, 울릉도 2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5m로 동해 남부 먼 바다에서 오후에 약간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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