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213명, 초등 205명, 특수(유) 14명, 특수(초) 186명 등 618명 지원
【충북·세종=일요신문】 충청북도 교육청
【충북·세종=일요신문】남윤모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8일 내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일반응시자 접수 현황은 초등학교 교사는 330명 선발에 203명이 지원하여 0.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교사는 20명 선발에 213명이 지원하여 10.65대 1, 특수학교(유치원)교사는 3명 선발에 14명이 지원하여 4.67대1, 특수학교(초등)교사는 23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하여 7.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별도선발인 장애응시자 접수 현황은 초등학교 교사는 22명 선발에 2명이 지원하여 0.09대 1, 특수학교(초등)교사는 2명 선발에 7명이 지원해 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치원교사 및 특수학교(유치원)교사는 각각 2명 및 1명을 선발예정이나 지원자가 없었다.
차 시험 장소 공고는 11월 11일, 시험은 11월 19일 실시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20일(화)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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